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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장산이 초록빛 녹음으로 온 산야를 가득 메우며 탐방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우화정(羽化亭)과 신선제(神仙堤)의 하얀 물보라가 어우러진 전경은 코로나19에 지친 탐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내장사 부속 암자인 원적암 일대에 있는 비자림(천연기념물 제153호)과 기기묘묘하게 솟은 기암절벽과 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깊은 계곡들은 푸르른 숲과 어울려, 천혜의 명산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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