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지평선축제제전위(위원장 이재희)와 보고도 보고(대표 한동엽)는 걷고 싶은 축제 거리 동서9길(금만사거리 ~ BYC사거리) 글라스 페인팅 행사를 갖고 김제지평선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시민과 동서9길 상인들은 상가 유리를 활용한 축제 홍보 글라스 페인팅 행사를 통해 오고 싶은 예쁜 거리로 만들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재희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은 “글라스 페인팅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찾는 동서9길이 됐으면 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김제지평선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해 지역민들과 상호협력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야겠다”고 했다.
한편,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온라인 유튜브 중심으로 펼쳐지는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코로나 19에 대비하여 시내권 및 인근 관광지까지 분산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주 무대인 벽골제에서는 드라이브인 콘서트 등을 오는 13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방역을 준수하여 진행하고, 체험 부스 없이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경관 위주로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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