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오는 10월에 충남 공주에서 열리는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청 주관으로 중앙소방학교(충남 공주시 소재)에서 10월6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김제소방서는 전라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팀전술 1위의 영광을 차지하여, 소방위 윤석희, 소방장 조용석, 변승현, 소방사 강지웅, 문성일이 구조대원 팀 단위 단합력을 평가하는 구조팀 전술에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전두표 서장은 “바쁜 현장 활동 업무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훈련과정에서 숙달된 구조기술 등은 앞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각 대원의 역량 강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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