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불칸’ 완주군 상관면 착한가게 1호점

매월 일정액 기부… 상관면 “홍보 주력해 가게 늘려나갈 것”

완주군 상관면이 퓨전 레스토랑 ‘불칸’(대표 김소윤)을 착한가게 1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캠페인 중 하나로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일정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상관면은 착한가게 1호점을 시작으로 관내 더 많은 사업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가입 가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하는 가게에는 착한가게 현판이 전달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게 기부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