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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과 함께 비대면 김장 체험’ 운영

온라인 화상을 통해 비대면 김장을 체험하고 있는 장면
온라인 화상을 통해 비대면 김장을 체험하고 있는 장면

고창군이 지난 27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명인과 함께하는 비대면 김장체험을 운영했다

체험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여 가구가 함께했다. 먼저, 각 가정으로 1인당 각각 배추 2포기(5㎏)와 양념이 들어간 김장 세트가 전달됐다.

청소년들은 이날 오후 2시에 줌으로 연결해 김치 명인인 ‘지영스님’에게 발효식품과 김치 담는 방법을 설명 들으면서, 가족들과 함께 양념을 넣고 버무렸다.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본인이 직접 담근 김치를 맛보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고창읍 행정복지센터와 (사)고창한돈협회가 후원한 ‘한돈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맛있는 돼지고기가 곁들여져 더욱 풍성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 고창군이 지원하는 방과후 종합서비스로 고창읍 선운교육문화회관 2층(사단법인 전북남부파라미타청소년협회, 대표 황찬연)에서 초중생을 대상으로 운영중이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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