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추모관, 설 연휴기간 총량예약제 운영

군산시 추모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설 명절 동안 비대면 추모를 권장하는 한편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설 명절 당일은 폐쇄)까지 유품 비치 목적의 안치단 개방과 제례단 사용을 제한한다.

다만, 화장유골 봉안·삼우제·사십구재는 이용이 가능 하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중 추모객 분산 유도를 위해 온라인 추모 서비스와 총량 예약제 운영을 시행하기로 했다.

온라인 추모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sky.15774129.go.kr)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접수 기간은 내달 8일까지다.

총량 예약제 운영은 하루 1000명 이내로 제한하며, 예약접수는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오는 28일까지 접수 받는다.

추모관 방문 시에는 방역수칙에 따라 방명록 작성 및 발열점검에 적극 협조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후 최소 인원 가족단위 중심으로 간소하게 추모하고 다른 유가족 간 거리는 최소 2m를 유지해야 한다.

강홍재 군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추모객이 급증하면 실내 밀집도가 높아져 코로나 바이러스9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면서 “ 설 명절 기간은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익산 교차로서 오토바이-SUV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정치일반김관영, 제명 불복 가처분 신청…“당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군산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만평[전북만평-정윤성] 트럼프의 행보…

금융·증권‘전북테크비즈센터’···금융사 ‘창고방’ 전락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