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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창군 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나눔 행사

반찬 나눔으로 시작하는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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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반찬마실 행사/사진=고창군 제공

고창군 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부문위원장 강부덕, 공공부문위원장 이영윤)는 지난 19일 제4기 협의체 위촉장 수여를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35세대에게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4기 협의체는 마을이장,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등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사회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위원 35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간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위촉식 후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이 발굴한 취약계층 35세대에게 직접 요리한 파래무침, 양파김치 및 훈제오리고기, 돼지불고기, 계란 등 풍성하게 준비한 반찬꾸러미(100만원 상당)와 KF94 마스크, 한방파스를 전달했다.  

이영윤 대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할 뜻을 갖고 참여해 주신 4기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유기적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탄탄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센서등 설치와 소외계층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복한 반찬마실’ 사업, 이불세탁서비스인 ‘햇살 좋은 빨래터’ 사업 등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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