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공동체 조성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가 살맛나는 공동체 조성의 일환으로 관내 23개 읍면동에서 홀몸 어르신 영양식 반찬나눔 행사를 전개하여 호응을 얻고있다.
감곡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4일 김치, 불고기 50인분을 정성껏 만들어 감곡면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산내면새마을부녀회(회장 고진순) 회원들도 김치, 소불고기, 메추리알 조림 60인분을 만들어 관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방문해 전달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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