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과학대학교,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

image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수사자(왼쪽부터 김나라, 이영준 총장, 박지화) 사진=전북과학대학교 제공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지난 23일 대학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의 브랜드가치 향상과 재학생들의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대학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당선된 캐치프레이즈로 대학의 이미지 향상과 대학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 심사결과 △최우수상 ‘열정이 미래가 되는 곳! 전북과학대학교!’(안경광학과 박지화) △우수상 ‘학생은 역량 있는, 학교는 품격있는, 교육은 가치 있는 전북과학대학교’(간호학과 김나라)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48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창의성, 참신성, 전달성, 이미지 연계성의 선발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했다.

이영준 총장은 “많은 재학생들이 애교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한 것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대학의 질적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