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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문화관광재단, 6월 익산 여행가는 달 추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5월28일부터 7월16일까지 진행
‘나를 위한 소소한 행복, 익산으로 #별명(별보며 명상)하러 갈래?’ 주제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진호)이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2022  6월 여행가는 달’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2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국내여행으로 치유할수 있도록 추진하는 특별 힐링여행 캠페인이다.

‘익산 여행가는 달’ 은 오는 5월28일부터 7월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걸쳐 총 8회가 진행된다.

‘나를 위한 소소한 행복, 익산으로 #별명(별보며 명상)하러 갈래?’ 란 주제로 익산의 역사‧자연 관광지와 명상 웰니스를 콘텐츠로 활용한 명상 마스터와 함께하는 싱잉볼 명상, 마인드풀니스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여기에다 식초 만들기 등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 및 서프라이즈 판소리 공연 등이 더해 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정책팀(063-843-8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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