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무소속 오철기 남원시장 후보, "방산산업을 남원 성장동력으로"

image

무소속 오철기 남원시장 후보가 25일 남원의 성장동력 및 기업유치 방향에 대해 방산산업 육성안을 제시했다.

오 후보는 "기업유치에 대해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남원을 둘러싸고 있는 교통체계를 감안하면 방산산업을 활성화할 적지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의 협력을 얻어 방산산업을 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면서 "방산산업단지 부지에 대해서는 현재 사매산업단지를 확장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선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