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0-02 16:11 (Su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남원
자체기사

남원시 월락정수장, 위생관리 특별점검 '이상무'

image
환경부 위생관리 특별점검에서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은 남원 월락정수장/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현대화 전면 개량사업을 추진 중인 '월락정수장'이 위생관리 특별점검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에 따르면 남원시 월락정수장은 지난 2일 전북지방환경청, 수자원공사, 전라북도청 합동점검 방식으로 환경부 위생관리 특별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취수부터 정수 공정까지 위생 및 운영 부분에 대한 점검이 실시됐으며, 그 결과 지적사항은 단 한건도 받지 않았다.

중점적으로 환경부 지침에 따른 유충 모니터링 적정 시행 여부와 여과지 운영의 적정성(여층두께·여과속도·역세척) 및 위생관리(출입제한·방충시설·청결도) 등을 확인했다.

1975년부터 운영된 월락정수장은 하루 평균 1만 5000여톤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요구됐으며 환경부가 공모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최정 선정돼 국·도비 195억원을 지원받았다.

상수도 공급과 함께 정수장 시설을 개량하는 해당 사업의 공정률은 현재 50%가량으로 집계되며, 총 320여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올해 7월에는 여과지 및 정수지가 완공돼 운영 중으로 이후 취수펌프장, 응집침전지, 착수정, 배출수 시설, 농축조 등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개량사업을 통해 예전보다 깨끗하고 맑은 물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수장 점검 및 모니터링으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age
환경부 위생관리 특별점검에서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은 남원 월락정수장/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현대화 전면 개량사업을 추진 중인 '월락정수장'이 위생관리 특별점검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에 따르면 남원시 월락정수장은 지난 2일 전북지방환경청, 수자원공사, 전라북도청 합동점검 방식으로 환경부 위생관리 특별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취수부터 정수 공정까지 위생 및 운영 부분에 대한 점검이 실시됐으며, 그 결과 지적사항은 단 한건도 받지 않았다.

중점적으로 환경부 지침에 따른 유충 모니터링 적정 시행 여부와 여과지 운영의 적정성(여층두께·여과속도·역세척) 및 위생관리(출입제한·방충시설·청결도) 등을 확인했다.

1975년부터 운영된 월락정수장은 하루 평균 1만 5000여톤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요구됐으며 환경부가 공모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최정 선정돼 국·도비 195억원을 지원받았다.

상수도 공급과 함께 정수장 시설을 개량하는 해당 사업의 공정률은 현재 50%가량으로 집계되며, 총 320여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올해 7월에는 여과지 및 정수지가 완공돼 운영 중으로 이후 취수펌프장, 응집침전지, 착수정, 배출수 시설, 농축조 등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개량사업을 통해 예전보다 깨끗하고 맑은 물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수장 점검 및 모니터링으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