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문화예술 성평등 네트워크’는 2022년도 성평등 문화예술비평학교 ‘문화예술 다리미’ 심화과정에 참여할 주민・문화예술인을 8월 2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전북 성평등 네트워크에는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을 비롯해 전북권 6개 문화재단과 전북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전북대학교 부설 여성연구소, 전북여성문화예술인연대, 지식공동체 지지배배 등 총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문화예술 다리미 심화과정은 성평등 관점에서 지역문화예술을 바라보는 비평그룹 양성 및 지속적인 활동 기반 마련이 목적이며,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평등 관점에서 지역문화예술을 바라보는 작업의 필요성 및 문화예술 장르별 비평 사례를 담은 전문가 특강, 지역문화예술작품을 보고 비평문을 작성해보는 쓰기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완주문화재단을 비롯한 전북・고창・부안・익산・전주 문화재단, 전북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등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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