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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대산초,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창 대산초등학교(교장 송미정)가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에서 노율하 학생(지도교사 조혜지)이 최우수상을 수상, 김승준 학생(지도교사 이상곤)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이는 농촌 소규모 초등학교가 4년 연속 전국단위 각종 창의융합 인재양성 분야에 도전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대도시 학교들을 제치고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대산초가 AI 인재양성의 중심학교라는 것을 증명했다.  

올해 15회째인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의 과학발명 및 창업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개발하고 도전 정신을 함양하기 위함이며, 청소년 창업을 활성화하여 지식 경쟁력을 갖추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추진한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경기도교육청 등이 후원 및 주최하는 대회다.

시상식은 2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노율하(4학년) 학생이 금년에도 ‘볼밸브와 체크밸브를 이용한 안전한 포트’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전국 본선 참가학생 중 유일한 초등학교 1학년 김승준 학생이 ‘측정오류를 줄여주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방안자’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산초는 올해에만 대한민국녹색성장발명전 금상(3개) 동상(2개), 대한민국발명전시회 동상(1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금상(1개) 은상(1개) 동상(5개)를 수상하며 4년 연속,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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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skk407@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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