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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대, 미래지향적 학생생활관 신축⋯학생복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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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관 조감도/사진제공=군산대

군산대가 노후화된 학생생활관을 철거하고 BTL사업으로 미래지향적인 학생생활관을 신축함에 따라 학생 편익 및 복지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학생생활관은 총사업비 400여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7021㎡, 지하 1층 지상 13층 2개 동으로 1인 1실 및 2인 1실, 장애인실 등 총 480실을 구비하고 있다. 

수용인원은 860명이고, 공사 기간은 2024년 2월말까지이다.

신축 생활관은 다양한 설계기법 적용으로 친환경 건축물을 구현하며, 지열에너지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39.13% 이상 공급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시공된다.

특히 커뮤니티라운지, 이음스퀘어, 맞이마당 등으로 이어지는 오픈형커뮤니티라운지와 다채로운 휴게공간들이 구축돼 독특한 문화공간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장호 총장은 “노후화된 생활관이 철거되고 학생생활관이 신축되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더욱 좋아지고, 특히 생활관 외부공간이 만남과 문화를 위한 개성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어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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