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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평통 김제시협의회, 평화의 고구마 수확

수익금 청소년 장학금 및 북한 이탈주민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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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 협의회가 평화의 고구마 수확행사를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 협의회(회장 조숭곤)는 평화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통해 통일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난 17일 백산면 원조마을에서 북한 이탈주민 및 다문화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고구마 첫 수확을 시작으로 2,000평의 고구마를 3회에 걸쳐 수확할 예정이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세척 후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9월 27일~10월 3일에 열리는 김제지평선축제 기간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미래 통일 세대인 청소년을 위한 평화의 장학금과 북한 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장애인, 차상위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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