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대한시니어보디빌딩 전북협회 창단

image
대한시니어보디빌딩 전북협회 창단식/사진제공=대한시니어보디빌딩 전북협회

대한시니어보디빌딩 전북협회가 지난 17일 군산아름다운웨딩홀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주영 전라북도의회 의장과 김광수 전북정무특보,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대호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장, 고계곤 군산원협 조합장을 비롯해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순정일 초대 회장은 창단사를 통해 “앞으로 시니어보디빌딩협회가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체육단체로 우뚝 설 뿐 아니라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고 밝혔다.

대한시니어보디빌딩 이창록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라북도협회 설립과 창단을 위해 협조해주신 고문, 자문님,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 100세 시대와 발맞춰 건강사회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전 회원들이 대한시니어보디빌딩의 상징 마크가 찍힌 넥타이를 동일하게 메고, 내빈들이 미리 준비된 배지를 채워주는 등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