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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은행‘JB희망의 공부방 제142호’오픈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22일 김제시 신풍동에 위치한 JG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42호’오픈식을 했다. 

G지역아동센터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교육, 문화, 정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JG지역아동센터의 공부방에 있는 낡고 손상된 책상, 의자, 장판 등을 교체하여 아동들이 안전하고 깔끔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경진 부행장은 “아동들이 새롭게 꾸민 공부방에서 학습에 흥미를  갖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과 함께 하는 전북은행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북은행은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봉사활동과 후원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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