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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창 선운사에서 ‘제19회 꽃무릇 시화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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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시화전/사진=고창군 제공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지부장 강복남)가 주최하고 고창군이 후원하는 ‘제19회 꽃무릇 시화전’ 이 지난 24일 고창 선운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심덕섭 군수, 임정호 군의장, 선운사 경우 주지스님,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일반부 강시교(고창읍), 초등부 정보람(아산초), 중등부 김찬희(학산중), 고등부 이수정(강호항공고) 등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5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복남 지부장은 “올해는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가을의 정취를 느끼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평소보다 이른 8일부터 우수작을 전시해놓아 더 많은 이들이 시를 음미할 수 있었다”며 “꽃무릇과 고창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꽃무릇 시화전을 통해 문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신예문인 발굴에 앞장서 활력넘치는 예향의 고장 고창 달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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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skk407@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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