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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행정을 뒷받침으로 공공의대 설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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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가 지난 7일 공공의대 추진동향 및 대응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

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상임공동대표 김대규·이하 남공연)가 지난 7일 재경향우회와 함께 타 시도의 공공의대 추진 동향 및 남원시 대응 방안을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은 남원과 달리 타 시도는 행정의 전폭적인 뒷받침을 바탕으로 공공의대 유치전에 돌입하고 있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과 역할 분담을 통해 공공의대 설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여론형성을 위한 지속적 노력 △서명운동 △남원 시내 플랑카드 부착 △공공의대 유치 필요성 홍보 △올해 말까지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을 대상으로 남원 공공의대 설립 호소 등을 이어나가기로 약속했다.

또 전남의 경우 직접 부지사가 나서 30명 규모의 공공의대 전담 부서를 발족했으며 인천, 공주, 창원, 부산, 목포, 순천 등 전국적으로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특별법 발의 상황과 해당 자치단체의 노력 등을 설명했다.

남공연은 남원향우회와 애향운동본부를 중심으로 남원공공의대유치에 필요한 기부금을 모집하고 전북도 공공의대 유치 TF와 긴밀히 협력해 도차원의 지원도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김대규 대표는 "남원만 행정의 뒷받침 없이 NGO가 중심이 돼 공공의대 유치전에 나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남원시장 직속으로 공공의대 추진 전담 TF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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