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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 발표회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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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 발표회/사진=고창농악보존회 제공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 발표회가 20일 오후 8시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매년 3월 부터 6~7개월 간 고창농악 이수자들과 체계적인 농악 교육이 진행되는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의 대미를 장식하는 발표회이다. 

‘2022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는 (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구재연)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청∙고창군이 후원한 가운데 ‘고창농악, 사람을 잇다’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군민 뿐 아니라 인근지역의 농악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총 80명의 수강생이 판굿 기초반, 판굿 중급반, 고창농악 심화반, 태평소반, 부포놀이반, 통북놀이반, 설장구반에서 기초부터 심화과정 까지 총 7개반으로 개설, 운영되었다.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는 매년 3월이면 ‘고창농악전수관’에서 강습이 개설되어, 고창전통문화유산인 고창농악으로 함께 하는 이들의 문화예술 네트워킹을 돕고 실생활에서 농악라이프를 향유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문화활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은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는 만남의 즐거움이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8개월 간 분주한 일상에도 열정으로 함께 한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내며 흥겨움과 추임새 가득한 발표회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창농악보존회는 2023년도에도 고창농악전수관이 신명으로 들썩일 수 있도록 판굿기초반, 판굿중급반, 고깔소고춤반, 설장구반, 부포놀이반, 태평소반을 개설할 예정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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