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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임승식 의원,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 재조정 이후 오염가속화 심각 주장

섬진강 광역 급수체계 용담댐으로 전환 시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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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임승식(정읍시 제1선거구) 도의원

제395회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옥정호 오염가속화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섬진강 광역 급수체계를 용담댐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17일 도정질문에 나선 임승식(정읍시 제1선거구)의원은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 재조정에 따라 수질보전대책을 수립 시행했지만 수질의 탁도가 증가하고 유해남조류 수치는 경보발령 직전까지 이르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임승식 의원에 따르면 옥정호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금년 9월 5일 미리리터(ml) 당 237개가 확인되었다.

이어 21일이 지난 9월 26일 944개로 증가하여 경보직전까지 가는 등 개발속도에 따른 오염 가속화로 섬진강 광역 급수체계를 용담댐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는 것.

특히 "향후 개발속도가 빨라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수질오염 또한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한 임승식 의원은 "이에 대한 예방대책과 섬진강 광역 급수체계를 용담댐으로 신속히 전환하는 투트랙 전략을 수립·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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