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지난 21일 이정석 신임 부안군 부군수가 직원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정석 부군수는 1991년 김제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전라북도 체전준비단 체전기획팀장, 관광총괄과 토탈관광팀장, 관관총괄과장, 일자리경제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부안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그동안 진취적인 사고와 탁월한 업무추진력으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등 두터운 신임을 받아온 이정석 부군수가 우수한 리더십을 발휘해 부안군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석 부군수는 “민선 8기 중요한 시점에 부안군 부군수로 부임하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군정 목표인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실현하기 위해 권익현 군수님께서 추진하시는 각종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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