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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안군 미래농업 추진 청사진 마련…농업, 홍삼한방, 축산, 산림, 귀농귀촌 5대 분야 중점 육성

5년간 2162억원 투자
관계부서·농민단체·전문가 수차례 토론으로 농업 농촌 혁신전략 마련

진안군은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에 집중하고자 지역농업의 혁신전략이 담긴 미래농업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청사진에는 일반농업, 홍삼한방, 축산, 산림, 귀농·귀촌 등 5개 분야에서 중점 추진해야 할 16개 핵심과제를 담았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수립한 농업 중점 투자를 위한 혁신전략은 전문컨설팅 용역을 통해 만들어지지 않은 게 특징이다. 농업관련부서 간 수차례 걸친 토론과 관내 농민단체의 목소리는 물론 농업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확정됐다. 

군은 혁신전략 수립을 위해 우선 진안지역 농업이 당면한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다음, 진안농업 미래성장동력인 핵심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농업 육성정책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전략에 따르면 군은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원체계를 구축, 향후 5년간 2162억원을 투자한다. 

군은 인구소멸 대응기금으로 추진하게 되는 ‘마을단위 농업 경영체 육성’사업에 특히 비중을 두기로 했다. 

또 군은 올해부터 5년간(1년 1개소) 5개소에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등을 조성하는 데 총 181억 원을 투자한다. 이뿐 아니라, 자본력·영농기반이 없는 예비 청년이나 농·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정착기반도 제공한다. 또 농지이용의 집적화와 농업경영통합으로 규모화를 실현,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선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에 수립된 농업 농촌 혁신 전략을 진안지역 미래 농업 추진을 위한 기조로 삼을 것”이라며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창출을 이끌고 청년층 인구 유입을 도모해 ‘성공 진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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