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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 나눔 성금 기탁

10개 여성단체에서 새우젓 판매수익금으로 온정의 손길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석진숙·이하 협의회)는 29일 무주여성센터에서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무주기부의 날을 맞아 사랑 나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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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농가주부모임, 한국부인회, 생활개선회, 대한적십자사, 새마을부녀회, 아이코리아, 한국여성농업인, 여성자원봉사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등 총10개의 단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 성금은 한마음 한뜻으로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데 동참하고자 각 단체에서 새우젓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사랑 나눔 성금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에서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우수 인재 발굴·육성 및 무주군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석진숙 회장은 “ 작은 위로의 말이 힘이 되고 일어설 용기가 되듯이 따뜻한 위로와 소통으로 모두가 함께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무주군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정을 함께 실천하고자 한다”고 나눔 메시지를 전했다.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권삼일)는 “ 무주군의 여러 기관, 개인, 단체에서 성금모금이 이루어지고 있다” 는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며  “사랑 나눔 성금이 모아지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해서 난방비나 병원비, 긴급생활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 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위 향상에 기여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개선과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원·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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