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진안 부귀면 장현우 면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image
image
장현우 부귀면장

진안 부귀면 장현우 면장이 지난 20일 전북 황토현권역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2022년 농촌발전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농촌융복합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장 면장은 지난 2021년 군청 농축산유통과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다양한 소득원과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현우 면장은 “농촌융복합산업을 위해 함께 일한 당시 농축산유통과 직원들을 대표해서 받은 거라 생각한다”며 “이곳 부귀면에서도 현장을 발로 뛰며 농가들과 소통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북부권 청소년 문화공간 ‘꿈뜨락’ 개장

익산익산 원도심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익산강경숙·박철원 익산시의원, 시민 대변 의정활동 ‘엄지척’

익산연말연시 호남·전라선 KTX 10회 추가 운행

기획[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