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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읍시, 서울 강서구 자매결연 교류 확대

2일 김태우 강서구청장 정읍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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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과 김태우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양 자치단체 간부공무원들이  교류 협력을 다짐했다.

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특별시 강서구와 우호 증진발전을 통한 양 자치단체 결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서구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한 18명의 강서구청 대표단은 지난 2일 정읍시를 방문해 이학수 정읍시장과 공동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이 시장과 김 구청장은 두 도시 간 화합과 우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그간 코로나19로 단절된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특히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정·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이학수 시장과 김태우 구청장은 상호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응원하며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천혜의 자연과 유구한 역사·문화가 숨 쉬는 정읍시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와 강서구가 인적 경제적 교류를 확대하며 상호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속적인 협력자로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와 강서구는 지난 2016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명절 농수산물 특판행사 및 지역축제에 참석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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