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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주군, 군민 대상 면역력 무료 검사

소량의 혈액으로 간편하게 숫자로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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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이 군민대상 ‘군민 면역력(NK세포 활성도) 무료 검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무주군 제공

무주군이 지난 1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 면역력(NK세포 활성도) 무료 검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안전의 개념을 건강까지 확장하는 군민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 추진 차원에서다.

군민 면역력 검사 서비스는 체내 NK세포 활성도를 검사하는 것으로, NK세포(Natural Killer Cell)란 백혈구의 일종으로 ‘자연살해세포’‘라고도 불리며, 체내 암세포 등 유해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세포다.

이 서비스는 1㎖ 소량의 혈액만으로 정확한 면역력 측정이 가능한 최첨단 검사기법을 활용한 검사로, 숫자로 간단, 명확하게 본인의 면역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일반의료기관에서 8만~15만 원 상당(병원마다 상이) 유료검사를 금연등록자, 모바일헬스케어 등 보건사업 참여자와 2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 면역력 증진을 위해 무료 검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도에 따라 사업량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만20세 미만, 임신 4개월 이하 임산부,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 항암제를 복용 중인 경우는 검사 방해요인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누구나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실에서 사전 예약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의료원 2층 건강검진실 접수 후에 임상병리실에서 검사(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를 진행하며, 검사결과는 2주 내로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통보된다.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정확한 면역력 상태를 확인하도록 돕고 본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면역력 증진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면역력 무료 검사를 통한 잠재적 면역력 확인이 금주 금연 유도 및 식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이어져 군민 건강증진 향상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홍찬표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군민 면역력 증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군민 면역력 검사서비스를 계기로 군민들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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