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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영태·손중열·염봉섭 남원시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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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손중열·염봉섭 남원시의원이 7일 전라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남원시의회

남원시의회 김영태·손중열·염봉섭 의원이 지난 7일 전라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기동)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영태 의원은 제9대 남원시의회 전반기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뚝심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원활하면서도 내실 있게 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손중열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과 노인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정책을 강조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남원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염봉섭 의원은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구 활동을 넘어 다양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 명의 시원들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의정봉사상은 도내 기초의회의원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해 타 의원에게 귀감이 되는 의원에게 수여한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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