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남원시, 소상공인 경영 현장 컨설팅 진행

남원시는 오는 21일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에서 소상공인의 분야별 맞춤 컨설팅 지원을 위한 '민생현장 솔루션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컨설팅을 도와 매출 증대 및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의 전문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의 경영, 세무, 위생, 자금, 구인·구직 안내 등을 1:1로 상담해준다.

소상공인연합회 및 중앙외식업협회남원시지부와 함께 관내 많은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설팅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이 자체 경쟁력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