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체육회(회장 한유승)는 지난 22일 김제시 체육발전과 체육인들의 화합 및 전문·학교·생활체육 활성화 도모를 위하여 민선 2기 임원, 회원종목단체, 읍면동체육회장, 여성생활체육위원회, 직원을 포함한 80여 명이 한가족이 되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견학을 다녀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보면서 우리 김제에서도 꿈나무 선수들을 발굴,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하는 밑거름을 만들어보자고 다짐했으며, 김제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회장단은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한 한유승 체육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유승 회장은 “비록 짧은 시간의 방문이었지만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으며, 함께하신 임직원 및 회원종목단체, 읍면동체육회장, 여성체육위원님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김제시 체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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