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국립익산박물관은 제3대 관장에 김울림 전 국립춘천박물관장이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김울림 신임 관장은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 석·박사과정을 마쳤으며, 1998년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학예연구사를 시작으로 유물관리부·전시과·미술부 학예연구관을 거쳐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춘천박물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최흥선 전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 유물관리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학·출판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문학·출판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
건설·부동산전북 상업용 부동산, 임대 정체에 수익률도 전국 하위권
경제김민호 엠에이치소프트 대표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