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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원 농·특산물, 베트남·홍콩 수출시장 공략

포도·딸기·쌀·가공식품 등 판촉전

남원 농·특산물이 베트남과 홍콩 수출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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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는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K-마트에서 남원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한다. 판촉전에서는 포도와 쌀, 김부각, 추어탕, 치즈떡, 잡채 등이 홍보·판매된다.

또한 홍콩에서도 남원 판촉행사(3회)를 통해 딸기, 복숭아, 포도 등 7억 원 상당을 수출하게 됐다.

이번 베트남과 홍콩 판촉행사는 민선8기 공약사업 실천을 위한 수출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남원의 우수 농·특산물을 베트남 및 홍콩 바이어와 사전에 수출 상담 후 베트남으로 포도, 쌀, 가공식품을 수출하고, 딸기, 복숭아, 포도 등을 홍콩으로 수출해 베트남과 홍콩 현지마트에서 판촉전을 실시 전량 마켓에서 판매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에는 미국 바이어와 집중 상담을 통해 처음으로 김부각 및 추어탕, 치즈떡 등을 현지 대형매장에 납품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시는 이번 판촉전을 위해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남원농협을 비롯한 5개 농협에서 공동선별한 춘향애인 농산물이 홍콩, 대만, 동남아 등에 지속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향후 중국과 싱가포르, 미국, 유럽에도 남원 농·특산물의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외유통매장 판촉행사, 바이어 수출상담 등을 통한 수출 활성화에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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