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임실군의회, 2024년 시무식 새해 의정활동 돌입

호국원 참배 23일에 예정된 임시회 준비

image
                              사진제공=임실군의회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2일 8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의원들은 이날 임실 호국원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는 23일에 예정된 제334회 임시회 준비에 나섰다.

이성재 의장은 “2024년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으로서 기대와 희망이 가득한 해”라며 “임실군의회의 성공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있어야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