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용호구곡 탁본 전시회' 운영

image
제 7곡 비폭동 족자 사진./사진=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소장 윤대원)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리산의 용(龍) 용호구곡 탁본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리산의 용을 테마로 남원백두단생태교육장에서 새해 첫날부터 2월 12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개최된다.

공단에 따르면 구룡계곡은 예로부터 '용호구곡(龍湖九曲)'이라하며 '방장제일동천(方丈第一洞天)'으로 신선이 살기 제일 아름다운 곳이라는 명성이 높다.

용호구곡은 전북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에서 덕치리까지 약 3.1㎞ 구간에 펼쳐진 아홉 개의 크고 작은 소(沼)로 구곡문화의 승경을 자랑하는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전시회는 제1곡 송력동(松瀝洞)을 시작으로 제9곡 교룡담(交龍潭)까지 9개의 탁본을 전부 감상할 수 있으며 소실된 3곡 학서암의 가상복원된 서체도 감상할 수 있다. 또 구룡계곡 초입의 김두수라는 8살 신동이 썼다는 방장제일동천 석각 등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양경열 탐방시설과장은 “용의 해를 맞아 지리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준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