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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시기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및 청소년 온정가득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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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기동주민자치회는 지난3일 정읍애육원을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진로코칭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시기동주민센터

정읍시 시기동주민자치회(회장 임장훈)는 시기동주민센터(동장 김현희)와 협업하여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어르신 및 청소년 온정가득 사업'을 전개했다.

주민자치위원과 동주민센터 직원들은 지난3일 관내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을 방문해 원생 37명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진로 코칭 및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희망과 꿈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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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동주민자치회 기획조정분과 위원들이 수혜대상 어르신을 찾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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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동주민자치회 홍보소통분과 위원들이 어르신댁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화를 나눴다.

또, 관내 저소득가정 및 한부모 세대 20명의 청소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어 관내 90세 이상 어르신 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장수 어르신 온정가득 사업'으로 7일 주민자치회 각 분과별 위원들이 세대를 방문해 생활용품 및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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