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부안군의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간담회

image
 부안군의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한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부안군의회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지난 2일 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  이선희 베트남 지회장 등 관계자들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함께 다문화 공동체 구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박병래 의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부안군의 중요한 노동력 자원으로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의회 차원의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홍석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전북자치도,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