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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제19회 와락콘서트&정읍YMCA 소년소녀합창단 수료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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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YMCA소년소녀 합창단 수료연주회에서 단원들이 반주에 맞춰 합장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정읍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영락)이 주최 주관한 '제19회 와락콘서트 & 정읍YMCA 소년소녀합창단 수료연주회'가 지난21일 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읍YMCA 노형래 이사장 직무대행과 이사, 정읍시청 백지원 인재양성과장과 직원, 최영락 관장과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2024년 와락콘서트 마지막회로 열린 공연은 싱얼롱 프로그램으로 '창밖을 보라', '징글벨' 노래를 관객들이 함께 불렀으며 최영락 관장의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감상과 퀴즈한마당이 진행됐다.

이어 정읍YMCA 소년소녀 합창단 수료연주회는 이수경 반주자와 단원들이 '소나무야', '크리스마스엔 축복'을 등 4곡을 합창하며 그동안 배운 합창실력을 선보였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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