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김제시, 편백숲 맨발걷기 산책로 4월 개방

image
김제시 제공

김제시는 시민문화체육공원 편백숲 일원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맨발걷기 산책로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건강에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편백나무 숲 사이를 걷는 산책로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지난해 말부터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정비사업은 자연 길 그대로 살려 보행에 지장이 없도록 산책 노면과, 길 주변의 환경을 정돈했으며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황토체험장과 세족장을 설치했다.

맨발 걷기는 자연의 다양한 질감을 발로 느끼고,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산책환경 개선을 통해 맨발걷기 이용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제=강현규 기자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식사후 청년들에 돈봉투” 김관영 지사 고발장 접수⋯김 지사 “대리기사비 줬다 돌려받아”

남원스토킹에 폭행까지…7년간 이웃 괴롭힌 50대 구속기소

군산새만금개발청장 공백 장기화···핵심 국책사업 ‘속도 저하’ 우려

축구손흥민 창끝도 무딘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축구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유럽 PO서 강호 덴마크 격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