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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종합경기장 철거 마무리 단계…본부석 해체 돌입

시, 상반기 중 철거 마무리…하반기 MICE복합단지 부지조성 착수
우범기 시장, 철거공사 현장 방문…안전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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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주종합경기장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한 우범기 전주시장(왼쪽 두 번째)이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 철거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7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날 전주종합경기장 건축물 중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본부석 철거에 돌입했다.

시는 총 105억 원을 투입해 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3만 5594㎡)과 전주푸드(1057㎡), 수위실(100㎡) 등 총 연면적 3만 6751㎡의 건물 철거 및 폐기물 처리를 포함한 종합경기장 철거공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이날 남아있는 본부석 철거를 시작해 이달 중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올 상반기까지 폐기물 처리와 현장 정리 등 모든 철거 공정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MICE복합단지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날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종합경기장 철거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종합경기장이 철거와 마이스(MICE)산업 중심의 복합단지 개발은 전주 경제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주를 글로벌 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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