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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창 삼인안전체험관, 누적 체험교육 1만 명 돌파

고창교육지원청 운영… 지역사회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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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 삼인안전체험관에서 학생들이 교통안전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창교육지원청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이 운영하는 삼인안전체험관이 누적 체험교육 인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사회 안전교육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18년 4월 16일 개관한 삼인안전체험관은 최근까지 총 10,334명의 이용자가 다녀가며 고창을 비롯한 인근 정읍, 부안 등 전북 서남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만 고창 26개교 687명, 정읍 9개교 376명, 부안 16개교 390명 등 총 1,453명의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삼인안전체험관은 선운산도립공원 초입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VR 체험, 교통안전, 응급처치, 방사능 방재, 소방 방재, 지진 체험 등 실제 재난 및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각 영역별로 배치된 전문 강사진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체험의 몰입도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고창교육지원청 한숙경 교육장은 “삼인안전체험관은 학생들에게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길러주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운영하여, 지역 학생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삼인안전체험관은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 체험학습 거점 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프로그램 업그레이드와 교육 접근성 확대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실천 교육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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