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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심 속 한여름 피서지…남원 요천 물축제 내달 1일 개막

물놀이부터 음악까지… 열흘간 무료로 즐기는 여름 종합선물세트
코요태·알리·영지 뜨는 달빛콘서트… 야간 공연으로 축제 열기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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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요천 물축제/사진=남원시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2025 남원 요천 물축제’를 오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장소는 요천 물놀이시설 일원(남원시 어현동 741)이다.

축제 기간 동안 에어슬라이드, 에어바운스 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은 무료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음악분수쇼, 디제잉 파티, 버블파티 등 시원한 밤을 책임질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도심 한복판에서 온종일 즐길 수 있는 피서형 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구성이다.

축제 열기를 더할 무대도 준비돼 있다.

내달 2일에는 사랑의광장 무대에서 남원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범준의 사회로 ‘월광포차 명품 스테이지’가 열린다.

지역 가수들이 출연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시간을 만든다.

아울러 내달 9일에는 달빛정원 개관을 기념한 ‘달빛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는 코요태, 알리, 영지, 이혁 등 인기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물놀이부터 공연까지,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축제가 될 것”이라며 “남원 요천 물축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남원에서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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