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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표 박준승 선생 추모행사

임실 기미만세공원과 문화원에서 열려

민족대표 독립운동가 33인의 한분인 임실출신 박준승 선생을 추모하는 문화행사가 지난 13일 임실군 청웅면 기미만세공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또  제107주년 3.1만세운동을 기념하는 학술 전문가 학술대회도 임실문화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일보사와 사선문화제전위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윤석정 전북일보사 사장과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과 류호선 임실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또 한경희 박준승선생기념사업회장과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제6탄약창 장병과 임실동중 학생 등 주민 300여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 10여명도 축하 전문을 보내 행사를 격려했다.

기념식에서 윤석정 사장은 “한국의 독립운동은 정치적 투쟁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자유,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한 위대한 역사”라며 “그 정신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통일을 향한 우리의 여정에 살아 숨 쉬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영두 위원장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피와 땀을 바친 독립운동 애국지사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학술토론회가 후세들에 나라사랑 정신을 깊이 인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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