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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쿨밸리 페스티벌 7월 17일 개막

한여름 방화동자연휴양림서 3일간 개최
가족 단위 체험·공연·농특산물 부스 운영

지난해 축제 워터밤을 즐기는 피서객들. /사진제공=장수군

장수의 청정 계곡과 숲을 무대로 한 한여름 축제가 7월 막을 올린다.

차가운 계곡물과 울창한 수림이 어우러진 장수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제4회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제헌절 연휴와 맞물린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결합한 체류형 여름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장수쿨밸리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2026년 정기총회를 지난 6일 소통행정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열고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임정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축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세부 프로그램과 예산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는 축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뿐 아니라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 결과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한층 보완된 형태로 추진될 전망이다.

추진위원회는 장수의 계곡 자원과 청정 자연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무더위를 식혀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도 다각도로 마련키로 했다.

특히 방화동자연휴양림의 계곡과 숲, 여름 피서지로서의 강점을 전면에 내세워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민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른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까지 더해 축제의 즐길거리와 지역 소비 효과를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임정택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이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도 올해 축제가 제헌절 연휴와 맞물리는 만큼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경쟁력을 갖추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제헌절 연휴와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장수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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