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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김제시민, 새만금 조기 개발·인프라 구축 최대 관심사

전북일보와 전라일보,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김제시 최대 시급현안은 전체 응답자(504명)의 28%가 꼽은  ‘새만금 남북 3축 도로 구축 등 새만금 조기 개발 인프라 구축’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새만금 관할권 확보 및 후속 행정조치’(22%)가 두번째 시급현안으로는 꼽히는 등 새만금 관련 현안 2건 모두가 20% 이상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새만금 개발이 김제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새만금 관할권 확보 및 후속 행정조치’는 40대(33%)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새만금 관련 이외에 ‘종자산업 및 미래 농생명 융복합산업 육성’(12%)과 ‘김제공항부지(백산·공덕면) 활용 국가 주도 사업 추진’(10%)도 김제시의 시급현안이라고 응답했다. ‘백구 일반산업단지(특장차) 및 지평선 제2산업단지 조성’(9%)과 ‘김제지평선축제 글로벌축제 도약’(4%)도 김제시가 향후 풀어야 할 시급현안으로 꼽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김제시 19개 읍·면·동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04명이며, 응답률은 33.3%,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다.(여론조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확인)

김제=강현규 기자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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