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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예비후보, 정읍시장 괴문서 연관성 부인

수사기관 신속 공정한 수사 촉구…"이학수 정읍시장은 괴문서 담긴 내용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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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예비후보가 자신에게 배달된 이학수 괴문서를 뜯어보지도 않았다며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다. 사진=임장훈 기자

민주당 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지역사회에 확산된 이학수 정읍시장 관련 괴문서와 관련해 “자신은 문서 작성 및 유포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본보 2월25일자 8면 보도>

또 “지역에서 해당문서가 자신과의 연관성이 거론되며 근거 없는 의혹으로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상길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달 배포된 괴문서에는 △이학수 현 시장측의 재산 증식 의혹 △관내 농지의 불법적 취득 △현 시장 부인이 대표로 있는 법인의 사업 증식 의혹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예비후보는 “만약 본인이 이 사안에 연루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강조하며 배수진을 쳤다.

이와 관련 정치권에서는 이 예비후보가 연관성을 부인하면서도 “문서에 포함된 내용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이학수 정읍시장이 시민 앞에서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선거전에 이슈로 부각하려 한것이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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