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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정읍지청(지청장 이병주)은 올해 대통령선거(3월9일) 및 지방선거(6월1일)에 대비하고 선거범죄에 신속 엄정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 지난7일 정읍지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정읍지청 선거사건 전담검사 및 수사관, 정읍고창부안경찰서 수사과장 및 지능팀장, 정읍고창부안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및 지도계장 등이 참석했다. 정읍지청에 따르면 검찰, 경찰, 선관위는 신속 긴밀하게 비상연락 실시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입건 단계에서부터 정보 공유 등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또, 경찰과 수사준칙 상 협력절차를 적극 활용하고, 선관위와 고발전 긴급통보제도를 통하여 수사 과정마다 적정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에따른 3대 중점 단속대상 범죄는 △금품수수 △허위사실유포 등 여론조작 △공무원과 단체 등의 불법적 개입 등이다. 특히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 유지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신중하고 절제된 수사 방식으로 선거사범에 엄정 대응한다. 정읍지청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선거전담수사반을 편성, 단계별 특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며 양대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지방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정읍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800만원을 확보했다.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기업의 건전한 재정 유지 동기 부여를 위해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고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전국113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상수도 지방 공기업을 대상으로 3개 지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평가단의 서면 평가와 현지 평가를 실시했다. 정읍시는 수도사업 운영과 관리, 경영개선, 서비스 실태 등의 평가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포함해 모든 시민에게 수도 요금을 감면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책을 펼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정읍시 지방상수도 공기업의 전문경영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여가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정읍시 시기동(동장 김막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시기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제10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및 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열린 위촉식은 기존 위원 17명, 신규 위원 4명 등 총 21명의 위원이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 임원진 구성에서 위원장에 고광호 위원장 연임과 부위원장에 임장훈 전 간사를 선출하고 간사 하재훈, 재무에 배판순 위원이 임명됐다. 제10기 주민자치위원회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 △주민의 문화 복지 편익증진에 관한 사항 △주민 자치활동 강화에 관한 사항 △지역 공동체 형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거나 결정한다. 고광호 위원장은 “시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노력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임장훈 기자
정읍시보건소(소장 허성욱)는 새해 1월부터 고부면을 의약분업 예외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10일 보건위생과에 따르면 고부면 소재의 약국이 폐업함에 따라 ‘의약분업 예외 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예외 지역의 범위) 및 제3조(예외 지역의 관리)’에 의거 의약분업 예외 지역에 포함했다. 의약분업 예외 지역으로 지정되면 의료기관이 없을 경우 약사가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의하지 않고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또한 약국이 없으면 의사 또는 치과의사를 통한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다. 이에따라 고부면 주민들은 고부의원에서 처방과 조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또한 보건지소에서도 직접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지만, 현재 고부보건지소는 내과 공중보건의사 미배치로 의약품 조제는 불가능하다.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고부면에 약국이 개설되면 9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의약분업 예외 지역 지정을 취소하게 된다”며 “앞으로 의약품 판매 혼선과 오·남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지역 내 23개 읍·면·동 가운데 의약분업 예외 지역은 고부면을 포함해 11개 지역으로 늘었다. 정읍=임장훈 기자
정읍 한서요양병원 이용호 병원장이 지난7일 2022년 대학입시에서 정주고등학교(교장 문인철) 의치약대 계열 합격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 원장은 "정주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으로 의치약대 11개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대학에 많은 합격생이 배출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꿈과 용기를 갖고 미래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임장훈 기자
전주지검 정읍지청(지청장 이병주)은 올해 대통령선거(3월9일) 및 지방선거(6월1일)에 대비하고 선거범죄에 신속 엄정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 지난7일 정읍지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정읍지청 선거사건 전담검사 및 수사관, 정읍·고창·부안경찰서 수사과장 및 지능팀장, 정읍·고창·부안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및 지도계장 등이 참석했다. 정읍지청에 따르면 검찰, 경찰, 선관위는 신속 긴밀하게 비상연락 실시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입건 단계에서부터 정보 공유 등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또, 경찰과 ‘수사준칙 상 협력절차’를 적극 활용하고, 선관위와 ‘고발전 긴급통보제도’를 통하여 수사 과정마다 적정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에따른 3대 중점 단속대상 범죄는 △금품수수 △허위사실유포 등 여론조작 △공무원과 단체 등의 불법적 개입 등이다. 특히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 유지’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신중하고 절제된 수사’ 방식으로 선거사범에 엄정 대응한다. 정읍지청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선거전담수사반을 편성, 단계별 특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며 “양대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읍=임장훈 기자
정읍시 초산동주민센터(동장 김상철)는 지난 6일 2022년 초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8명(위원 25, 고문 3)을 위촉했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신청을 받고 심의를 통해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24명, 고문 3명 등 28명의 위원을 선정한 바 있다. 이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돌아보고 올해 초산동 화합과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위원회를 운영하게 된다. 위원장은 최우성씨, 부위원장 유영자, 간사 김영현씨가 선출됐다. 김상철 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역량을 모아 동민이 행복하고 초산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읍시가 올해부터 아동수당의 지원대상으로 기존 만7세 미만에서 만8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한다. 시는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아동수당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 여성가족과에 따르면 2021년 만 7세 미만의 아동 약 3519여 명에게 지급된 아동수당을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하면 지역 내 아동 700여 명이 추가로 아동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2022년 1월 기준 만 8세 미만(2014년 2월 1일 이후 출생)은 만 8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 달까지 아동수당을 받는다. 다만, 전산시스템 개편 등 시행 준비로 인해 아동수당 개정법은 2022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7세가 돼 이미 지급이 중단됐거나, 중단될 아동(2014년 2월 1일~2015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는 2022년 4월에 아동수당 지급 시 2022년 1~3월분을 소급해 지급한다.
정읍시가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1개 산업농공단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통근버스 운행 시 운행료 60%를 지원한다. 전북 최초로 시행하는 통근버스 운행료 지원사업은 정읍지역 내 통근버스를 활성화시켜 근로자 출퇴근 편의를 지원하는 근로환경 개선사업이다. 특히 입주 기업체와 전세버스 간의 직접 계약을 통해 추진되는 만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전세버스업계의 경기 활성화도 기대된다. 총사업비 8억4000만원(시비 5억400만원, 자부담 3억3600만원)이 투입되며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산업농공단지 내 근로자 수 50인 미만 기업체다. 신청 기한은 1월 18일까지로 정읍시청 미래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에서 접수받는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선정자는 오는 27일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비용부담 절감, 타지역 거주 근로자의 지역 내 정착 도모,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시 미래첨단산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1개 산업·농공단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통근버스 운행 시 운행료 60%를 지원한다. 전북 최초로 시행하는 통근버스 운행료 지원사업은 정읍지역 내 통근버스를 활성화시켜 근로자 출퇴근 편의를 지원하는 근로환경 개선사업이다. 특히 입주 기업체와 전세버스 간의 직접 계약을 통해 추진되는 만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전세버스업계의 경기 활성화도 기대된다. 총사업비 8억4000만원(시비 5억400만원, 자부담 3억3600만원)이 투입되며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산업·농공단지 내 근로자 수 50인 미만 기업체다. 신청 기한은 1월 18일까지로 정읍시청 미래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에서 접수받는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선정자는 오는 27일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비용부담 절감, 타지역 거주 근로자의 지역 내 정착 도모,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시 미래첨단산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정읍시가 올해부터 아동수당의 지원대상으로 기존 만7세 미만에서 만8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한다. 시는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아동수당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 여성가족과에 따르면 2021년 만 7세 미만의 아동 약 3519여 명에게 지급된 아동수당을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하면 지역 내 아동 700여 명이 추가로 아동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2022년 1월 기준 만 8세 미만(2014년 2월 1일 이후 출생)은 만 8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 달까지 아동수당을 받는다. 다만, 전산시스템 개편 등 시행 준비로 인해 아동수당 개정법은 2022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7세가 돼 이미 지급이 중단됐거나, 중단될 아동(2014년 2월 1일~2015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는 2022년 4월에 아동수당 지급 시 2022년 1~3월분을 소급해 지급한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았던 경우라면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고, 신규신청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 정부24(www.gov.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읍=임장훈 기자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한수) 현말순 매니저가 2021년 창업보육센터 발전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창업보육센터 발전 유공 포상은 창업 생태계 발전과 혁신 성장에 기여한 우수 창업기업 및 창업보육센터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상이다. 창업기업지원, 정책개발, 연구 등 창업활성화 공로가 있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및 창업지원 전문인력을 선정해서 수여한다. 현말순 매니저는 2002년 창업 지원 업무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창업우수대학평가 △예비창업자 발굴 △중소벤처기업부 평가 △지자체협력체제구축 △일반인 및 교원창업지원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수행 및 창업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특히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육성·입주기업 창업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체계적인 창업보육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입주기업 지원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정읍시 초산동주민센터(동장 김상철)는 지난 6일 2022년 초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8명(위원 25, 고문 3)을 위촉했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신청을 받고 심의를 통해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24명, 고문 3명 등 28명의 위원을 선정한 바 있다. 이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돌아보고 올해 초산동 화합과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위원회를 운영하게 된다. 위원장은 최우성씨, 부위원장 유영자, 간사 김영현씨가 선출됐다. 김상철 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역량을 모아 동민이 행복하고 초산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정읍시가 자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전년 대비 10억원 증액된 110억원을 지급한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지급한 국도비 공익직불금의 연장선상으로 2021년 자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읍시에 주소들 둔 농업인 1만1836명이 대상이며 정읍지역에 거주(주민등록 주소지)하고,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급 대상 농지 중 전라북도 내 농지에서 농업을 이행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농가농지의 규모와 조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지급 대상을 구분하며, 소농직불금 대상 농가에는 농가당 48만8000원을 지급한다. 그 외 면적직불금 대상자에게는 ha당 80만1000원을 지급하며, 논밭 구분 없이 최대 3ha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 12월 2021년 국비 공익직불금으로 1만2681 농가에 361억원을 지급했고, 도비 직불금으로 8426 농가에 14억원을 지급했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지급으로 소득 불균형이 완화되고 환경보전, 식품 안전 등 농업인들의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 전동보조기기 단체보험 가입 확대 정읍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대상자를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사고 발생 시 초래되는 갖가지 부작용을 해소하고 노인과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인장애인과에 따르면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은 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각종 사고를 당한 장애인과 노인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 계층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정읍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과 노인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 시에서 보험료를 일괄 납부하고 보험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보험자가 되어 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내용은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대물, 대인)의 배상책임에 대해 최대 2000만원(자기부담금 2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피보험자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직접 제출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이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스쿠터 등 보장구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에 해당한다. 따라서 전동휠체어나 스쿠터는 인도에서 운행해야 하지만 이용환경이 불편해 도로변으로 이동하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시는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사고 시에도 마땅한 보상제도가 없어 경제적 부담을 느꼈을 장애인과 노인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설 전통시장 2곳 내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용료를 50% 감면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통시장 내 상인들의 경영악화 지원대책으로 신태인시장과 연지시장 2개 공설시장의 상가사용료를 감면하는 것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감면할 계획이며, 공설시장 내 164개 점포가 혜택을 받게 된다. 이 경우 매월 총 600여만원 정도 부과 금액에서 약 300여만원 정도를 감면해 연간 약 3600여만원 정도가 감면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상가사용료 감면을 통해 운영난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경영 부담과 경영 위축에 따른 상실감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소비시장이 위축되어 지역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며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난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0년에는 3개월분 1200여만원(30%)을 감면했고, 2021년에는 11개월분 3300여만원(50%) 감면했다.
정읍시가 자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전년 대비 10억원 증액된 110억원을 지급한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지급한 국·도비 공익직불금의 연장선상으로 2021년 자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읍시에 주소들 둔 농업인 1만1836명이 대상이며 정읍지역에 거주(주민등록 주소지)하고,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급 대상 농지 중 전라북도 내 농지에서 농업을 이행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농가·농지의 규모와 조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지급 대상을 구분하며, 소농직불금 대상 농가에는 농가당 48만8000원을 지급한다. 그 외 면적직불금 대상자에게는 ha당 80만1000원을 지급하며, 논·밭 구분 없이 최대 3ha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 12월 2021년 국비 공익직불금으로 1만2681 농가에 361억원을 지급했고, 도비 직불금으로 8426 농가에 14억원을 지급했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지급으로 소득 불균형이 완화되고 환경보전, 식품 안전 등 농업인들의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정읍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대상자를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사고 발생 시 초래되는 갖가지 부작용을 해소하고 노인과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인장애인과에 따르면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은 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각종 사고를 당한 장애인과 노인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 계층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정읍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과 노인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 시에서 보험료를 일괄 납부하고 보험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보험자가 되어 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내용은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대물, 대인)의 배상책임에 대해 최대 2000만원(자기부담금 2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피보험자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직접 제출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이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스쿠터 등 보장구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에 해당한다. 따라서 전동휠체어나 스쿠터는 인도에서 운행해야 하지만 이용환경이 불편해 도로변으로 이동하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시는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사고 시에도 마땅한 보상제도가 없어 경제적 부담을 느꼈을 장애인과 노인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정읍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설 전통시장 2곳 내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용료를 50% 감면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통시장 내 상인들의 경영악화 지원대책으로 신태인시장과 연지시장 2개 공설시장의 상가사용료를 감면하는 것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감면할 계획이며, 공설시장 내 164개 점포가 혜택을 받게 된다. 이 경우 매월 총 600여만원 정도 부과 금액에서 약 300여만원 정도를 감면해 연간 약 3600여만원 정도가 감면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상가사용료 감면을 통해 운영난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경영 부담과 경영 위축에 따른 상실감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소비시장이 위축되어 지역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며“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난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0년에는 3개월분 1200여만원(30%)을 감면했고, 2021년에는 11개월분 3300여만원(50%) 감면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지난 30여년간 헌혈을 통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봉사를 실천하면서 내 건강을 스스로 유지하려는 의지도 확인할수 있어 좋습니다."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 2일 헌혈 300회 달성으로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로부터 ’헌혈유공장(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한 공무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읍시청 총무과 소속으로 정읍시장 비서실에 근무하는 최천룡(52)팀장이 주인공이다. 특히 최 팀장은 헌혈 300회를 기념하여 자비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재)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 정읍시 황토현전적지 내 동학농민혁명 군상(群像) 건립 기탁금 100만원 등 총300만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 팀장의 첫 헌혈은 1992년 군복무 시절이었지만, 본격적으로 헌혈 봉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대학에 복학하면서 시작되었다. "1993년에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대학 선배 부모님을 돕기 위해 동료 선후배 등에게 헌혈증을 모으고 전달하면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헌혈이 공무원 임용과 결혼 이후에도 지속되어 어느덧 30년이 흘러 헌혈봉사자들의 영예인 ’최고명예대장’에 오른 것이다. 헌혈은 모든 성분을 헌혈하는 ’전혈헌혈’과 혈장과 혈소판을 채혈하는 ’성분헌혈’ 방식이 있는데 최팀장은 성분헌혈만 주로했다. 그동안 헌혈한 혈액은 16만ml로 성인 남자 35명에 해당하는 양이다. 전라북도에서도 정읍은 헌혈에 대한 참여 의식이 높고 봉사자들이 비교적 많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헌혈 봉사자들은 '정헌모'라는 모임을 구심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30회(은장), 50회(금장), 100회(명예장), 200회(명예대장), 300회(최고명예대장)까지 각자 목표를 달성하며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팀장도 정헌모 회원으로 활동하면서도 주말에 전주나 광주 혈액원을 찾아 헌혈을 한다. 정읍에 헌혈의 집이 목요일만 운영하기 때문에 쉬는 주말에 헌혈을 하고 있는 것. "헌혈봉사에 동료 직원이나 가족들에게도 권유하지만 스스로 의식을 갖고 참여하지 않으면 쉽지 않다"는 최 팀장은 "헌혈 후 받는 기부권을 모아 필요한 단체에 전달하여 좀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여질수 있는 것도 큰 보람이다"고 밝혔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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