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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체육회 임원 연회비 인하 논란속 승인

정읍시체육회(회장 강광)가 지난달 26일 주최한 2021년 대의원 총회에서 체육회 임원 연회비 승인의 건이 일부 대의원들의 반발속에 의결됐다. 이날 상정된 체육회 임원 연회비 조정안은 회장 2500만원을 1000만원으로, 부회장 150만원을 100만원, 운영위원 70만원을 50만원으로 낮추고 이사 50만원과 종목회장, 읍면동회장 30만원은 현행 유지하는 것이다. 체육회 사무국은 운영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안으로 대의원 총회에서 승인을 받고자 한다며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에 일부 대의원들이 회장 직책경비수당 사용문제와 1년전 민선체육회장 선거에 출연금 2500만원 납부를 약속한 것인데 불과 1년여 만에 낮추는것은 체육계에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것이다고 반발했다. 대의원 A씨는 출연금 납부가 공약 이었는지, 법적으로 명시된것인지 명확하게 발표해달라며 대의원 총회에서 의결된 사안이었다고 지적하며 종목회장과 읍면동 회장도 감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의원 B씨는 체육인은 물론 시민들도 민선회장 출연금 납부 약속은 거의 공약으로 인식했는데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승인만 해달라는것은 대의원 총회는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반면 일부 대의원은 상정된 안건에 대해 논의가 길어 지는것은 문제다며 찬반 투표라도 하여 빨리 진행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강광 체육회장은 코로나 19로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임원들이 회비 감액을 요구하여 현 실정에 따라 조정했다고 이해를 구했다. 또 2020년 2월 전국시군체육회장단 회의석상에서 대한체육회장에게 질의한 결과 당선조건으로 희사금을 내야 피선거권을 준다는 것은 헌법 및 기타 법률에 없으며 자유민주주의 선거에 이러한 부문은 잘못된 것이기에 시정조치 되어야 한다는 답변을 얻었다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2020년, 2021년 보조사업및 이사회비 세입세출 결산및 예산(안)과 준회원 단체임 정회원 단체 승인의 건, 종목단체및 읍면동 회장 연회비 20만원을 의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3.01 16:16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 전북환경본부로 확대 개편, 정읍에 ‘미래자원순환 거점수거센터’ 개설 예정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지역 환경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기존 호남권환경본부 산하 전북지사를 전북환경본부(본부장 정재웅)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3월 2일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1처 4부(36명)에서 2처 7부(83명)으로 확대 된다. 그동안 전북지사는 업무분야가 주로 자원순환제도(사업장폐기물관리, 가축분뇨전자인계관리,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폐기물부담금제도, 폐기물처분부담금제도, 환경성보장제도, 영농폐기물 관리 등)에 편중되어 있어 다양한 환경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전북환경본부 출범을 통해 업무영역이 자원순환제도에서 화학시설검사진단, 환경시설 기술검사진단, 유해대기오염물질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전북환경본부는 금년 7월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정읍에 미래자원순환 거점수거센터를 개설할 예정으로 있어 향후 본부의 조직과 인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자원순환 거점수거센터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정책에 따라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재활용체계 구축이 미흡한 미래폐자원(태양광 폐패널 및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안전한 회수 및 관리로 환경오염 방지와 희귀금속 회수 등 자원의 재활용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웅 전북환경본부장은 전북내 환경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업무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명실상부 종합환경서비스 제공 중추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25 15:59

정읍감곡중학교·PBA 프로당구협회 학생 진로탐색 업무협약

정읍 감곡중학교(교장 최용훈)와 PBA 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는 25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학생 진로탐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감곡중-PBA 프로당구협회 업무협약 체결은 특화된 교육 기회 제공, 학교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관심과 흥미 유발, 학생 선후배간 돈독한 학교 문화 조성 등 작은 학교의 장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곡중학교에 따르면 PBA 프로당구협회, 감곡중학교 동문회, 지역 기관단체 및 독지가들의 후원을 통해 모금한 4200만원으로 학교내 1개 교실을 국제 규격 당구장으로 조성했다. 학생들은 이 당구 교실을 통하여 프로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 여섯 번째 프로스포츠- 당구라는 새로운 스포츠 종목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감곡중학교는 소규모 공립학교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침체와 학생들의 시내 진학 등으로 학교 건립 이래 최대의 존폐 위기를 맞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용훈 교장은 정읍시내 학생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감곡중학교만의 진로지도, 영어, 골프, 승마, 요리, 악기, 학습습관 바로잡기 등 다양한 특기적성교육과 체험학습 등의 홍보를 펼쳐 올해 신입생은 12명으로 늘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25 15:59

정읍시, 전라북도 지방 세정 종합실적평가 ‘우수기관’ 수상

정읍시가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21년도 시군 지방 세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에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방 세정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24일 시 세정과에 따르면 2020년도 지방 세정운영 전반에 관한 추진실적과 지방세 징수율 등 12개 항목에 대한 서면 평가 결과 우수한 점수를 얻어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포상금 1100만원을 확보했다. 지방 세정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주적인 재원 확충과 세무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전북도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체납 차량 번호판영치와 압류재산 공매, 금융재산 추적압류, 지역 외 고질체납자 징수 등 일관되고 뚝심 있는 세무 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꾸준한 지방세 납부 홍보와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높은 납세 의식으로 지방세 징수부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지방재정에 누수가 없도록 세무조사를 추진하는 한편 4명의 마을 세무사를 활용해 시민들이 무료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세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납세 편의를 도모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및 신뢰받는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쳐 안정적인 세수 확충과 재정 자립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25 15:59

정읍시, 주민 소통 거점 공간 ‘연지마중’ 개소

정읍시 공기업 제안형 도시재생사업 Re:born 정읍, 해시태그(#) 역(驛) 으로 조성한 주민소통 거점공간 연지마중 개소식이 지난22일 연지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황혜숙, 정상철 시의원, 박경란 도시재생지원센터장, Re:born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이재운 위원장, 문무성 부위원장, 손경호 사무국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주민 소통거점 공간 개소를 축하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따르면 공기업 제안형 도시재생사업 리본 정읍, 해시태그(#) 역(驛) 사업은 원도심 재생사업과 역세권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연지시장 환경개선과 특화거리 조성, 정읍한우와 다문화음식을 특화업종으로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연지마중은 연지시장 내 기존에 비워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46㎡ 규모로 조성하여 공유주방과 초기 창업자들의 시범사업 공간으로 활용한다. 리본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우선적 실천사업으로 다문화먹거리(일본베트남) 체험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민공동체형성을 위한 주민 소통 커뮤니티 기능 등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연지마중이 주민공동체를 이끌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활력 넘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주민의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시는 연지시장 활성화에 무한한 책임을 갖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23 16:21

정읍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예방 적극 나서

정읍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시설 사업과 피해 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는 야생동물 피해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매년 고라니와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다는 취지이다. 시 환경과에 따르면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태양광식 울타리, 전기 울타리, 철제울타리 등 피해 예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농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농작물 피해 보상은 발생한 피해에 대해 농가 당 최대 500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경제적 손실을 보전한다. 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보상금 산정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에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를 입은 농가에 피해보상금을 시설설치 여부에 따라 50~80% 이내로 차등 지급하였으나, 현재는 피해방지 시설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액의 80% 이내로 산정해 지원의 폭을 확대했다. 피해 보상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동에 준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환경과 관계자는 농민들이 소중하게 키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22 16:07

정읍시, 시민창안대회 발굴 공동체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

정읍시가 22일부터 3월5일까지 2021년 시민창안대회 줄기사후관리 단계에 참여할 공동체를 공모한다. 시민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지역공동체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줄기 단계와 사후관리단계 등 2개 분야로 30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정읍시청 공동체과에 제출하면 된다. 줄기 단계사업의 신청 자격은 시민창안대회 뿌리 단계를 수료한 공동체이고, 사후관리단계사업은 줄기 단계사업 완료 후 2년이 경과한 공동체다. 심사위원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서류 및 현장 면접 심사를 통해 공동체를 선정, 공동체가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시민창안대회는 그동안 뿌리 단계 224개, 줄기 단계 65개, 열매 단계 39개를 육성했다. 공동체과 관계자는 공동체에 대한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창안대회는 시민들과 공동체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실행 단계로 진행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22 16:07

정읍시, ‘농지원부 현행화’ 일제 정비 추진

정읍시가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농지 현황과 소유임대차 정보 등을 기록한 농지원부를 일제 정비한다. 농지의 소유 및 경작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토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공공자료와 비교 분석해 불일치한 농지원부를 일제 정비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지원부는 직불금의 대상 농지와 신청인의 자격 확인을 위한 기초자료 및 각종 농업정책지원사업에서 농업인의 증빙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공적 장부이다. 작성대상은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해당된다. 현재, 농지원부는 관리인력 부족 등으로 실제 농지 현황과 토지대장의 불일치, 임대차 관계 불일치 등 공적 장부의 기능이 상실되어 신뢰성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읍면동에 농지원부 정비계획을 시달하고 업무보조원을 채용해 농지정보 시스템 현행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내 80세 미만 농업인 8만6224건을 정비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농지 처분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실제 경작사항과 농지원부 경작사항을 일치시켜 공익직불금 부정 수령에 대한 악용을 막는 것은 물론, 공적 장부의 기능도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지원부 중점 정비율(지역 내 80세 이상, 지역 외 거주자 농지) 95.7%를 달성해 2020년 농지원부 중점 정비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21 16:13

정읍시, 대표 음식(단풍미락) 메뉴 전수 희망업소 모집

정읍시가 오는 3월3일까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대표 음식(단풍미락) 메뉴 전수를 희망하는 업소를 공개 모집한다. 시 보건소(소장 허성욱)에 따르면 이번 대표음식점 모집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육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업주로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하고, 영업장 면적이 50㎡ 이상인 일반음식점이다. 신청업소에 대해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위생업소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정읍시 대표음식점에 적합한 업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표음식점에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귀리떡갈비와 쌍화차묵은지삼합 조리법을 전수하고 업소에 맞는 마케팅과 인테리어, 고객서비스 등 경영개선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대표음식점 지정증과 표지판, 식기를 제공하고, 시 홈페이지에 주소와 전화번호, 추천 메뉴 등을 게재할 계획이다. 특히 SNS와 블로그 등을 활용한 음식점 이용 홍보와 각종 행사 시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현재 단풍미락을 맛볼 수 있는 곳은 옥돌생고기와 내장산 명인관, 쌈촌, 일송정, 앤카페 등 5곳이다.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단풍미락의 계승과 정착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읍의 대표음식점을 확대 운영하여 정읍의 명물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21 16:13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여성 취업에 ‘앞장’

정읍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18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와의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동차 생산업체인 (주)다원시스를 비롯한 15개 기업체 대표와 인사담당자가 참석해 새일센터 취업 지원 사업 설명과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기업들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투철한 직업의식은 물론 면접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취업 성공 후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지원을 요청히고, 여성인력 채용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읍새일센터는 기업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발굴하고 인턴십, 기업환경개선, 찾아가는 재직자 교육 등 기업체 사후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정읍새일센터는 기업체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종합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구인구직 정보교류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인력수급난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의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윈윈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21 16:13

“맹견 소유자라면 꼭 책임보험 가입하세요”

정읍시는 맹견 소유자에 대한 교육 이수와 책임 보험 가입 의무화 등 동물보호법이 지난 12일 개정됨에 따라 맹견 대상 관리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의무화되는 대상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테리어, 스태퍼드셔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를 포함한다. 이에 따라 맹견 5종의 소유자는 안전한 사육 관리를 위해 6개월 이내에 연간 3시간 이상의 법정 의무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신체,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이를 보상하기 위한 책임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보험 가입 비용은 마리당 연 1만5000원 수준이며 맹견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시 8000만원, 부상 시 1500만원, 동물에 상해를 입힌 경우 200만원 이상을 보상한다. 이와 함께 맹견 소유자는 맹견 동반 외출 시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해야 하며, 동물보호법에 따라 견주 없이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비롯한 어린이 보호시설 등의 장소에는 맹견이 출입할 수 없으며,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축산과 관계자는 맹견 책임보험은 맹견으로 인해 불의의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신속한 피해 보상을 위한 제도라며 맹견 소유자는 반드시 책임보험에 가입해 안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21 16:13

전북시민사회단체 “성범죄 징역형 선고 받은 정읍시의원 제명하라”

정읍시민단체연대회의등 전북과 정읍지역 55개 시민사회단체는 18일 정읍시의회 지체없이 윤리특위를 개최하여 성범죄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는 K의원을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들단체는 보도자료를 통해 2월 16일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은 동료의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K의원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함께 신상공개를 선고했다며 정읍시의회는 신속하게 제명징계를 의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재판부는 피고인이 시민단체 구성원 등에게 거액의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혐의를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않고 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며 가해자 시의원이 오히려 본인이 억울하다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배경에는 정읍시의회의 잘못된 후속대응에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판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징계절차를 이행조차 하지 않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행태로 제식구 감싸기를 넘어 정읍시의회 의원 전원이 성범죄 비호집단으로 낙인찍힐 수밖에 없음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시민사회단체는 가해자가 한때 민주당 소속이었던 만큼 민주당은 당론으로 성범죄자에 대한 제명을 결정하여 시민들의 요구에 맞는 책임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18 19:10

정읍시, ‘제1기 청렴시민 감사관’ 출범

정읍시는 지난 17일 제1기 청렴시민 감사관 10명을 위촉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청렴시민 감사관 제도는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감사 투명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행정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시 감사과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 감사관은 행정회계건설건축법률 등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청렴시민 감사관은 앞으로 2년간 정읍시 공직자 부조리와 불친절 행위에 대한 제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부정부패 방지와 청렴 시책 수립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원장에 선출된 송양조(전 공무원) 위원장은 그간 다져온 행정경력으로 앞으로 청렴한 정읍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감사관 각자 본인의 전문 분야 지식을 마음껏 발휘해 청렴시민 감사관 제도가 시민 체감형 공직자 청렴 추진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청렴한 정읍을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청렴시민 감사관 위촉식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청렴 선포식 개최, 청렴 설문조사 실시 등 시민 체감형 공직자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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