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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채취 작업 도중 나무 꼭대기에서 추락해 중간에 걸려있던 사람이 119 구조대에 구조했다.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 119 구조대에 따르면 지난7일 오후 1시께 순창군 복흥면 인근 야산에서 겨우살이를 채취하기 위해 나무에 올랐던 A모씨(남·59)가 추락해 나무중간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긴급출동해 무사히 구조했다.작업 중 비 때문에 나무가 미끄러워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함께 작업 중이던 동료가 떨어진 A 씨를 보고 신속히 신고해 119구조대와 구급대가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8일 제218회 2차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자율방범대의 설치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시의회는 정병선(연지·농소·입암·소성)의원이 발의한 건의안을 통해 현재 경찰 인력으로 부족한 치안공백을 자율방범대가 보완하고 있다며 자율방범대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행정·재정적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 및 관련기관에 강력 촉구했다.건의안에 따르면 자율방범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치안을 맡고 있는 부족한 경찰 인력을 보완하고 있으며 정읍시에는 현재 33개지대에 1000여명의 자율방범대를 조직하여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피로한 몸으로 지역단위 각종 사고·사건 신고와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과 청소년 선도활동 등으로 봉사하고 있다.현재 이들에게 지원되는 예산은 공히 지자체가 유류비 등 방범 활동에 필요한 최소의 경비를 지원, 활동을 독려하고 있으나 사기진작책은 물론 근무할 사무실이 없어 교각 밑에 임시 사무실을 설치, 이곳 저곳으로 떠밀려 다니는 등 매우 열악한 근무 여건에 존립 여부와 시민의 생명과 생활안전이 불안한 상태이다.정병선 의원은 “마을단위로 구석구석 조직되어 있는 자율방범대를 이용하여 이들에게 안전한 마을, 안전한 정읍시, 나아가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주도적인 역할을 부여하고 이를 정부 차원에서 지원한다면 비용 대비 높은 효율성을 거둘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산내면 황토마을 일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을 완료했다.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총사업비 3억6600만원이 투입되어 3.7km의 노후관 교체사업과 1개소의 중형 관정 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6일부터 본격적인 급수에 들어갔다.이로써 51세대 80여명의 주민에 대한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삶의 질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시는 국비확보를 통해 국시비 매칭사업으로 상수도 대신 소규모 수도시설을 생활용수로 공급하고 있는 지역 중 시설이 노후돼 물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시설 교체와 자동 염소 투입기 설치 등의 시설 개량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과는 별도로 매년 7~8억여원을 들여 마을 단위 신규 급수공사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상수도 확대 공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지사장 배병조)는 지난주 정읍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5차 환경관서 통합 취약계층 환경교육 재능기부’활동을 실시했다.전북지사에 따르면 ‘환경관서 통합 사랑나눔 환경교실 재능기부’는 사회 취약계층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가정 등을 대상으로 새만금지방환경청을 비롯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전주기상지청,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의 각 기관별 특색을 살린 환경관서 통합형 친환경 생활 실천 교육프로그램이다.환경교실에서는 자원재활용 관련 영상물 상영, 알쏭~달쏭 환경퀴즈, 리~폼 아트 체험으로 화분만들기, 환경사랑 홍보교육관 관람 등 다채로운 친환경생활을 체험하고 환경지킴이 선서식을 통해 한국사회 문화 적응을 위한 지구사랑 실천방법을 다짐했다.배병조 지사장은“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인 사랑나눔 환경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지난 6일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로부터 예수금 5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정읍지역 금융기관중에서 가장 많은 예수금을 보유한 정읍농협은 지역경제 선도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정읍농협의 높은 성장배경에는 모든 역량을 고객만족에 두고 농업인 조합원 및 고객중심에서 출발하는 업무처리와 임직원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투자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등이 시너지 효과를 거둔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2015년 결산 결과 처음으로 준조합원에게도 3억5000만원의 이용고배당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으면서 고객들의 은행계좌수가 대폭 늘어난것으로 알려졌다.이에따라 정읍농협은 앞으로도 준조합원을 위한 배당실시는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읍순복음교회(담임목사 장정환)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내장상동주민센터(동장 윤복남)에 18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10월 14일 가진 바자회 수익금 중 일부이다. 정읍순복음교회는 16년 전부터 매년 바자회를 운영해 수익금을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또 정읍한돈협회(회장 김두술)에서 돼지고기 500kg(현 싯가 350만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동물 의약품 제조업체 바이오텐(주)가 입주를 확정했다.김생기 정읍시장과 바이오텐(주) 김영철 대표는 지난 5일 정읍시장실에서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에 대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바이오텐(주)는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7791여㎡(2356평)의 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해 1032㎡의 제조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으로, 약 12명의 신규 고용인원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바이오텐은 북면 제4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친환경 농약 등의 기술이전을 받은 바 있으며 회사 성장에 따라 이번에 첨단산업단지에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김시장은 협약식에서바이오텐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갈 수 있도록 3대 국책연구소, 지역 유관기관 등과 함께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이 주관한 ‘2016년도 6차산업 가공식품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에서 정읍시 영원면 소재 모닝팜 농업회사법인(대표 양재영)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6차산업 사업자 12개소가 참가했으며 모닝팜은 전북대표로 참가해 ‘진공농축 블루베리잼’과 ‘고농도 초산균 블루베리 천연발효식초’를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정읍문학회(회장 김준식)가 주관한 ‘제4회 정읍사문학상 공모전’에서 정월숙(충북 증평읍)씨의 시 ‘내장산 벽련암을 가다’가 대상을 수상했다.또 우수상은 김길영(대구광역시)씨의 ‘동진강 흙바람’(수필)과 윤우향(전남 순천시)씨의 ‘내장산스케치’(시), 그리고 최일걸(전북 전주시)씨의 ‘전봉준을 만나다’(수필)가 차지했다. 정읍문학회에 따르면 정읍사문학상은 정읍이 백제가요 정읍사(井邑詞)의 문향임을 기리고 참신한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공모전이다.올해는 지난 9월 한달동안 시와 수필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 공모전에 모두 189점이 접수됐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 다문화가족팀이 지난 1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법무부농협중앙회 공동 주최 제3회 전국 농촌다문화가족 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정읍농협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하나의 마음으로 희망을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전 국민적 관심 유도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정읍농협 다문화가족팀은 앞서 지난10월 전북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전국에서 출전한 12개팀과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정읍농협 다문화가족팀은 메리암(29필리핀)가족을 포함해 30여명이 참가해 손에 손잡고를 율동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은상(상금 1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항공권 및 체재비를 지원받는 모국방문의 기회를 갖게 됐다.정읍농협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법무부 지정 사회통합프로그램과 기초농업교육 프로그램을 4년간 운영했으며, 현재는 한국어교육 및 다문화 여성대학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읍시가 신태인 양괴와 백산보건진료소를 신축하고 지난2일 김생기 시장, 유진섭 시의회의장과 최낙삼 부의장, 이수천 신태인읍장, 김봉승 신태인중학교 교장,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괴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시보건소에 따르면 국도비 4억6700여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4200만원을 더한 총 6억900만원을 투입해 각각 149㎡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신축했다.2곳의 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대기실, 건강증진실, 휴게실과 함께 온열침대, 핫팩, 쿠션안마, 발 마사지기 등의 최신 의료장비가 구비되어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 주최로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6 지방인사혁신대상 경진대회에서 정읍시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정읍시 총무과에 따르면 행자부는 전국 243개의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혁신사례 중 2차에 걸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6개 광역자치단체와 5개 기초자치단체 등 11개 자치단체 선정 후 30일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정읍시는 BSC 행정성과평가 결과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급변하고 있는 행정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면서 공무원 조직에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켜 시정 운영의 생산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정 성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서별 개인별로 산출된 BSC 행정성과평가 결과를 성과 상여금 개인별 차등지급 기준으로 활용하고 근무성적 평정에도 반영하는 등 공정한 인사운영 기본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은것으로 전해졌다.시상식에 참석한 양심묵 부시장은객관적인 평가 체계 구축과 공정한 운영을 위해 평가 시스템 운영은 감사부서에서, 산출된 자료는 인사부서에서 근평 및 인사자료로 활용하면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동시에 근무성적 평정에 대한 외부 청탁을 근절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인사 청렴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지방인사혁신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인사혁신 운영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 또는 확산시킴으로써 지방 인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다.
김정호 정읍시 이·통장협의회장이 지난달 30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20만원 상당의 연탄 2000장을 초산동주민센터에 기탁하고 천성동 동장및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지역내 불우소외계층 7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위로했다.김정호회장은“많은 연탄은 아니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은 어린이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국산목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달 28일 정우초등학교(교장 유재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목공예체험교실을 진행했다.목공예체험 교실에서는 우리 국산 목재를 이용해 학생들이 직접 책꽃이를 제작하면서 톱으로 자르고 만드는 과정에서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산 지식을 익히고 성취감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서투른 톱질도 해보면서 조금씩 방법을 알게되고 재미가 있었다”며 “우리의 소중한 나무의 가치를 알았고 환경을 잘 보전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민영 조합장은“변화하는 교육과정에 우리 산림의 가치와 혜택을 알리고 IQ,EQ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T&G 전북본부(본부장 고경찬)는 1일 정읍지역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상상펀드 1000만원을 정읍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생기 정읍시장과 KT&G 전북본부 고경찬 본부장, 공봉한 정읍지점장, 수혜대상자 전모씨 등이 참석했다. 한편 KT&G가 실시하고 있는 기부 청원제는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연을 사내 전산망에 올리고 이를 응원 하는 댓글 수가 200개 이상일 경우 현장실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상상펀드’를 이용해 기부금을 지원하는 기부문화이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주원)는 지난 달29일 열린 제4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관내 3곳 도로의 속도 하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교통관리계에 따르면 노인보호구역지정으로 △국도 (구)1호선 천원사거리에서 노령산업 방면 △단곡삼거리에서 왕심삼거리 방면 △신태인 연정길29에서 신태인리 359-2방면에 대해 40km에서 30km로 각각 제한 속도를 10km씩 낮춰 운영할 방침이다.
정읍시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31일까지 전개한다.이와 관련 지난달 21일 (주)삼화건설(대표 윤방섭)에서 현금 1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28일 북면이 고향인 김한술(광명데이콤 대표 & 보성장학재단 이사장) 이사장이 정읍시청을 찾아 정읍단풍미인쌀 200포(현 시가 1000만원)를, (주) 영무토건에서 현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또 정읍시 무궁화복지재단(SGI)에서 내장상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김모씨를 비롯하여 5가구에 대하여 연탄 1000장을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지원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지난달 29일 개교 21주년을 맞이하여 20년 장기근속 교수 5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20년 장기근속 수상자는 이현대 교수(디자인과), 권학중 교수(보건행정과), 현철주 교수(방송연예미디어과), 김동관 교수(경영세무회계과), 김일중 교수(건축토목조경계열)등이다.황인창 총장은 시상식에서“투철한 애교심과 자부심으로 학교교육발전에 크게 공헌한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인재양성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사고의 소방 수요 증가에 따라 29일 정읍시 입암면 마석리에서 입암 119지역대청사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일선 서장, 양심묵 정읍부시장, 이학수,장학수 도의원, 최낙삼 정읍시의회부의장, 박광섭 입암면장,주재용 정읍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소방공무원및 의용소방대원, 주민등 12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암 119지역대는 부지 999㎡에 건축면적 198.49㎡ 규모의 1층 건물로 소방대원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속에서 각종 안전사고 및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김일선 서장은 입압 119지역대 준공으로 관할지역에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급증하는 지역 소방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읍 꿈나무 육성 후원회(회장 장기영정형외과원장)는 정읍 체육발전을 위해 이달들어 관내 학생들에게 530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꿈나무 육성 후원회는 정읍지역 예·체능에 소질있는 꿈나무를 발굴 후원하기 위해 25명의 회원으로 발족했다. 기영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17일 정일여중 핸드볼부, 정읍동초 배드민턴부와 24일 정읍중 배드민턴부, 이평중 야구부 및 축구부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동초등학교 배드민턴부 김도윤학생과 동신초등학교 수영부 이완 학생, 백산중학교 바둑부 윤예성 학생등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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