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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방과후학교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정읍지역 3개 업체가 지원에 나섰다.김생기시장과 정읍교육지원청 장택수 교육장, CJ 제일제당(정읍대리점) 김정호 대표, 동원데어리푸드 김영식 공장장, (주)미미 박영춘 대표는 구랍29일 정읍시장실에서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이에 따라 동원데어리푸드와 CJ제일제당(정읍대리점)에서는 매월 우유 각 300개, (주)미미제과에서는 매월 제빵 600인분을 제공하게 된다. 이들 업체들은"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지속적인 참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참여한다"고 밝혔다.한편 정읍시방과후학교 지원센터에서는 내 고장 문화답사, 문학여행,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읍지역 비영리 문화단체 사단법인 둘레(이사장 안수용·사진)가 2011년 고용노동부 주관하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선정한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등록했다.사단법인 둘레에 따르면 (예비)사회적기업의 창업단계에서부터 경영진단과 성장단계의 멘토링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경영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진단, 자립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한다.안수용 이사장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의 경영마인드를 제고하고 컨설팅 필요를 충족시켜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한편 사단법인 둘레는 정읍의 풍부한 문화유적을 토대로 생태문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역량을 쏟고있다.
정읍시가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및 공감행정 구현을 위해 2012년에도 SNS 정보화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2012년 정보화 교육 방향으로 △각 계층에 대한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소통과 공감 행정 구현을 위한 SNS 활용능력 배양 △시민을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및 정보화 역기능 예방 교육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이에 따라 시는 SNS 활용 과정 교육을 강화해 페이스북 과정을 신설, 시민과의 친구 맺기를 통한 친밀한 행정으로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과 공감 행정 구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시·공간적 제약으로 소외되기 쉬운 주민 대상의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이동정보화 차량 및 학교시설 등을 활용하여 그간의 '찾아오는 교육'을 벗어나 '찾아가는 교육'을 구현한다. 특히 과다한 통신및 인터넷 사용 등에 따른 정보화 역기능 예방에도 나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강화한다.시 정보통신과는"각 계층에 대한 다양하고 질 높은 정보화 교육으로 지역별 계층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정보화 사회 적응능력과 정보 활용능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황토현동학축제'의 명칭변경이 검토되고 있다.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감안할때 축제와는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정읍시가 지난11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48%가 명칭변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시에 따르면 인터넷과 직접 설문을 실시한 결과 1509명(남성 931명, 여성558명)이 설문조사에 응했고 설문은 모두14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설문결과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에서 87%가 '잘 알고 있다', 황토현동학축제에 대한 관심도에서는 66%가 '관심 있음'으로 답했다. 앞으로 정읍시가 주력해야 할 선양사업으로는 '혁명정신 계승을 위한 교육' 41%, 유적지 복원 및 기념물 설치 40%로 나타나 정신계승을 위한 시민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축제 명칭과 관련해서는 '동학농민혁명기념제'(212명, 19%),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210명, 19%)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지역을 상징 하는 '황토현'의 포함 여부를 제외하면 '동학농민혁명기념제'를 선호했다. 시 동학농민혁명선양팀 관계자는 "결과를 토대로 내년 1월중에 '동학농민혁명 명칭변경 및 선양사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간담회를 마련, 구체적인 추진방안등 의견을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생기 정읍시장(사진)이 지난 26일 국회를 방문,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김시장은 민주통합당 원혜영대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통합당 간사인 강기정 의원과 주승용 의원, 박기춘 의원, 이병길 수석전문위원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시장은 예결특위 계수조정소위 심사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 10억원 △미생물 가치평가센터 15억원 △내장 자연학습시설(생태공원) 조성 10억원 등 7개 중점관리 대상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대해 각 예결특위 위원과 수석전문위원은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읍시는 내년도 국가예산을 지난해의 4112억원보다 888억원 늘어난 5000억원을 목표로 전 직원이 행정력을 결집해 나서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기초과학연구원 지역연구단(Site Lab) 유치를 위한 전북대학교 정읍캠퍼스 건립유치 문제가 19대 총선을 앞두고 무소속 현역국회의원대 민주통합당 시장이 상존하는 정읍지역 선거전에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정읍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유성엽 국회의원이 지난 22일 "전북대 정읍캠퍼스 건립유치를 위해 정읍시가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자 정읍시가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사실을 왜곡하여 시민으로부터 오해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어 유감스럽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이날 김영길 부시장 등은 기자회견에서 "Site Lab 유치를 위한 전북대학교 정읍캠퍼스 유치는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만 설립타당성, 실현가능성, 지역사회에 미치는 효과, 정읍시의 재정부담능력, 기초과학 학부중심이 아닌 연구소중심의 석박사과정만 유치하는 문제, 정부의 대학구조조정흐름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또 "유성엽 의원이 전북대 정읍캠퍼스 건립을 구상협의하면서 정읍시와 전라북도, 전북대학교가 함께 현명한 대안을 마련했어야함에도 정읍시를 배제한채 전북대학교와 업무협의만 했다"고 지적했다.이들은 특히 "전북대의 입장은 미온적이며 정읍캠퍼스 신규건립을 위한 국비확보는 불가능한 상황으로 유성엽 의원이 제반예산을 특별사업으로 모두 확보해준다면 검토하겠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또 "유성엽 의원측이 지난12월10~11일 전화방식여론조사를 통해 58%가 유치에 찬성하고 있다고 서둘러 발표한것도 Site Lab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가 되어 있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고 결과를 가지고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라고 말했다.이에대해 유성엽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1월9일 '전북대 정읍캠퍼스 설치 방안 검토'라는 전북대측 작성 문건을 정읍 부시장실에 팩스로 송부했다"며 "협의과정에서 정읍시를 배제한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유 의원은 또 "김영길 정읍 부시장은 의원실과의 통화에서 '전북대 정읍캠퍼스 건립은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냈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이의 번복을 요청하기 위해 면담 신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강인석기자 kangis@임장훈기자 hoonyoui@이란 기초과학연구원의 단위조직으로서 총 50개중 40개가 이미 확정됐으며, 나머지 10개는 2012년초에 배정방침이다. 각 Site Lab에는 연간 100억원씩 10년간 배정될 예정으로 이 예산은 연구원의 인건비등 연구활동 지원비용이다.
정읍시 감곡면(면장 남상필)이 실시한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감곡면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시작하여 조기에 목표액을 달성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및 일반기탁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11명의 기탁자가 1130만원을 기탁했다. 대운축산을 운영하는 조관용씨 500만원, 감곡축산 김현남 200만원, 녹동농장 홍성남 50만원, 우신농장 김재홍 50만원, 부흥농장 이영규 200만원, 화봉리 이정기 30만원, 풍촌마을주민들이 50만원 등을 기탁했다. 또 감곡농장 장성운은 이웃돕기성금 20만원을 기탁하고 대한노인회감곡분회에서 어르신들의 활동비용으로 100만원을 쾌척했다. 한편 감곡축산 김현남을 비롯한 청년 축산농에서는 상반기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500만원을 지정기탁한 바 있다.
정읍시보건소(소장 전갑성)가 2012년 의료취약지역인 농촌지역의 의료서비스 기반 확충에 나선다. 시 보건소는 26일 "국비 9억6300여만원, 도비 9900여만원 등 모두 10억6200여만원을 확보, 농촌지역 노후된 공공보건기관 시설 빛 장비개선으로 쾌적한 진료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4억2200여만원을 들여 연건평 330㎡ 지상1층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2012년 연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또 4억4600여만원을 투입해 연건평 336㎡에 지상2층 규모로 산내 보건지소를 신축이전하며 1억9400만원으로 연건평 148㎡에 지상1층 규모로 북면 장학보건진료소를 이전 신축한다. 시설이 완공되면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제공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돼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추세인 지역주민들에게 운동영양비만절주금연 등 포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2011년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지역농업특성화 우수기관, 농업연구기관 공로상, 한국농수산대학생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돼 상패와 국비 3억100만원을 확보했다.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농업특성화는 지난 3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9600만원을 지원받아 베리류 연중 생산기반으로 3ha의 친환경 재배단지 조성과 잼, 와인, 건조분말 등 베리류를 이용한 가공상품 개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 농산물의 통합마케팅 체계 구축을 위한 농산물 산지유통참여주체 협약식이 22일 정읍시와 농협조합, 유통주식회사, 생산자단체등 18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협약서는 농산물 산지유통 기본방향, 통합마케팅, 통합산지유통시설 운영, 통합마케팅 조직 및 참여 주체에 대한 지원 등 농산물 통합유통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농산물 산지유통창구는 '정읍시농산물유통주식회사'로 단일화하고 유통회사를 통해 출하되는 농산물 브랜드는 '단풍미인'으로 통합되며 참여농협은 필요한 인력을 유통회사에 파견한다. 참여농협은 생산지도, 수집, 상품화 등을 전담하고 통합마케팅을 위한 공동브랜드는 시로부터 승인받아 사용해야 한다. 또 신규설립 산지유통 관련시설은 유통회사가 사업주제가 되고 시는 공동선별, 공동계산제를 채택하는 참여주체와 유통회사 추진사업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지원한다.
(사)한국예총 정읍지회(지회장 김희선) 산하 7개 단체회원과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송년의 밤행사가 지난22일 정읍사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성료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제2회 정읍예술인상 대상에 이승웅(79·사진작가협회·사진왼쪽), 공로상에 최혜숙(47·문인협회)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을 수상한 이승웅씨는 남다른 애향심과 예술열정으로 1973년 정읍일요사진동호회를 창립하여 40여 년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진동호인 저변확대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헌신봉사한 공을 인정받았다. 공로상을 수상한 최혜숙씨는 문인협회 사무국장과 정읍시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면서 지역문화예술을 널리 알렸다. 또 정읍예총 후원단체로 정읍예술인상을 제정하여 정읍예사랑 초대회장인 김규령(전라북도 교육의원)씨에게 예술인의 뜻을 모은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생기 정읍시장이 21일 성탄절을 앞두고 일일산타로 변신해 정읍애육원을 방문 격려했다.이날 시기동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을 찾은 김 시장은 7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장난감, 신발 등 준비한 선물을 직접 나눠주며 따뜻하게 안아줬다. 김 시장은 "열심히 뛰어놀고, 책도 많이 읽으면 정읍출신 신경숙 작가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며 격려하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처럼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꿈을 위해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경찰서(서장 백순상) 입암파출소(소장 최영수)가 전북청 산하 파출소 11차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100점을 얻어 126개 파출소중 1위를 차지했다.입암파출소에 따르면 올해 실시한 평가에서 3차 97.3점 1위, 6차 100점 1위에 세번째 1위를 차지한 것.입암지역은 현재 호남고속도로 선형 개량공사, 신1번국도 확포장공사, KTX 고속철도공사등 굵직굵직한 대형 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철자재 등이 널려 있어 도난 위험이 항상 상존하고 있는 지역이다. 최영수 소장과 직원들은 매일 공사현장을 찾아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자위방범체제 CCTV 설치를 적극 권장하는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농축산물 도난예방을 위하여 입암면 38개 마을에 한곳도 CCTV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을 최영수소장 부임이후 27개 마을에 83대를 설치 71% 완료했다.
정읍시 덕천면 상학리 일원에 골드밸리 골프장 건설사업이 재추진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유)정읍관광개발이 추진하는 골드밸리 골프장은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총면적 21만7097㎡ (6만5700평)에 일반대중골프장 9홀로 건설된다.(유)정읍관광개발측은 골프장이 들어서면 상시 근로자 76명의 고용창출에 따른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골프장 이용객에 의한 인근 음식점및 숙박업소의 수익창출이 기대된다.골프인구의 타지역 진출억제로 지역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지방세가 년 1억여원 증가될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이곳 골프장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는데는 건설을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관건으로 남아있다.이에 (유)정읍관광개발측은 "주민들의 요구·보완사항에 대해 마을과 클럽하우스의 거리를 당초 50m에서 150m로 설계변경하고 산사태방지를 위해 저류지 2개소에서 4개소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개최하는 5대 가을축제의 전국 명품축제로 도약을 위해서는 축제 통합 개최보다는 대표축제 육성을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정읍의 5대 가울축제는 구절초축제와 전국민속소싸움 대회, 정읍사문화제, 시민의날, 정읍평생학습축제등으로 가을 단풍시즌에 집적화되어 개최되고 있다.시는 20일 올해 개최된 5대 가을축제에 대한 평가보고및 토론회를 갖고 용역업체인 (사)둘레 배상정 연구소장으로부터 가을축제에 대한 평가및 개선책을 보고받았다.이날 평가보고및 토론회에는 김생기 시장을 비롯해 우천규시의회부의장, 오정례 농촌활력회의소장, 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 한현호위원장, 산내면 종합개발협의회 김병만회장등 9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가을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수개월 전부터 설계도 마련 △축제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축제 통합보다는 대표축제를 육성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 △5대 축제를 총괄할 수 있는 시 차원의 조직위원회 구성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정읍 싸움소 육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김생기시장은 "축제 발전방안에 다양한 의견이 새롭게 제시된 만큼 이를토대로 5대 가을 축제가 전국 명품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1년도 새올행정시스템 이용활성화 평가'에서 정읍시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우수기관표창을 수상했다.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올 한해동안 새올행정시스템 활용률, 전자적 보고통계 이용률, 협업창구 이용률, 우수사례 등 4개 측정지표를 합산하여 이용활성화 수준을 결정했다. 평가결과 정읍시는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우수 시군구 16개에 포함됐다. 조병훈 정보통신과장은"행정업무 전산화 처리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개발 보급한 새올행정시스템의 의미에 맞게 활용도를 높여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정읍시 정우면 김복현(여·84)씨의 해피하우스 준공식이 20일 현지에서 열렸다.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포스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한국철강협회, 소방방재청, 정우면이 후원하여 잿더미로 사라진 절망의 자리에 희망의 보금자리를 새로 지어준것.해피하우스는 3400만원이 투입되어 각지에서 모인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33㎡에 방1, 거실 겸 주방, 욕실로 지어졌다.
정읍문화원 주관, 정읍시 후원으로 16일 열린 '제5회 가양주 품평회'에서 이한욱(매실주)씨가 대상을 차지했다.정읍문화원(원장 정창환)에 따르면 가양주 품평회는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 농산물을 주원료로 활용해 가정에서 정성을 다해 빚은 전통주를 평가하고 옛 선현들의 풍류와 지혜가 묻어나는 전통 가양주의 문화적 가치를 되새겨보고 이를 보존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문화원 수제천 연주단과 샘골은빛종합예술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열린 품평회에서는 금상 주진숙(인삼주)씨, 은상 박춘성(솔잎주)씨, 동상 김청민(앵두주)씨, 장려상은 이효신(더덕주)씨가 각각 차지했다.
동학농민혁명 유적지가 산재한 정읍시 이평면의 위치와 역할에 대한 토론회가 열려 동학관련 단체및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갑오농민동학혁명 유적보존회(이사장 김동길)가 주관해 지난 16일 이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유적보존회 회원과 지역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해 발전방향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펼쳤다.이날 초청강사로 나선 정읍시청 동학선양팀 박대길 팀장은"이평면은 말목장터, 전봉준장군 고택, 만석보터, 전봉준장군 단소 등 많은 갑오농민동학혁명의 유적지가 산재된 곳으로 전봉준장군이 혁명당시의 봉기 당위성을 농민에게 알리고 치밀하게 준비해 고부봉기를 일으켰던 곳으로서 갑오농민동학혁명의 시발점이 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정읍시의회(의장 김철수)는 지난16일 제171회 제2차정례회 5차본회의를 열어 2012년도 정읍시 예산 5181억9950만원을 의결하고 3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71회 제2차 정례회를 마쳤다.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165건, 주요 안건처리, 시정질문, 2012년도 예산안 및 2011년 제3회 추경예산안, 2012년도 기금운용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의결된 2012년도 정읍시예산은 일반회계 4760억5230만원, 특별회계 421억4728만이며 일반회계 세출부분 연구용역비 및 민간경상 보조사업 관련 75건에 30억8782만원은 예비비로 조정됐다.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유진섭)가 민선5기 시장공약사업 등 75개사업을,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장학수)는 민간에 대한 보조금 지원 사업등 90여건의 사업을 지적, 시정조치했다.또 상정된 주요안건을 심의하고 △정읍시 생활보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읍 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정읍시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읍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읍시 지역농업실증시험포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정읍시 농산물도매시장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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